아프리카 흑단이라서 일반 나뭇결이랑은 넘사벽입니다. 일단 나무라서 옹이라고 하나요? 그런 무늬가 다 다르니 엄밀히 말해서 이세상 1개밖에 없는 팔찌죠. ㅎㅎ 그런면에서 제 팔찌에 애착이 더 듭니다. 나무가 잘못하면 노티나보일수 있는데 인공 무늬나 색이 아닌 천연색의 짙은 고동색과 블랙 사이인데 정말 멋스럽습니다. 우리가 잘 아는 에보니가 진짜 아프리카 흑단이 아니고 이걸 인공적으로 흉내내건라고 하네요. 확실히 진짜는 다릅니다.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고급미를 뽐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얇은 버전도 사고 싶네요. 하루종일 주구장창 차고 있으니 당연히 낡을 것 같은데 나무라 낡아도 자연스러운 멋이 있을 것 같아요. 효과는 두말하면 잔소리 같습니다. 스위스 금이 예전부터 유명하잖아요. 그 기법으로 가공한만큼 효과도 바로바로 반응이 옵니다. 그런데 사람차이는 있나봐요. 집사람은 아직 반응이 안온다고 하네요. 약이 아닌만큼 꾸준히 착용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. 어떤 한약이나 홍삼보다 효과가 좋아서 기분도 낼겸 1년에 1개씩 사볼까 계획중입니다. 하루종일 차고 있으니 그만큼 낡기도 할테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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